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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613줄까지가(주석 포함) 새성자 관련 구문이다.

 

 생성자는 매우 다양한데, 일반 char[], int[], byte[], StringBuffer, StringBuilder에 이르는 다양한 인자를 기반으로 생성된다. 각각은 배열인 만큼 offset, count 등의 추가 변수를 통한 오버라이딩을 통하여 다양한 변인이 존재한다.

 

 이 때 int[] 를 받는 생성자는 BMP, Supplementary Character를 처리하기 위한 로직이 추가로 존재한다. 따라서 실제 리턴되는 문자열 즉 char[]의 길이는 적용된 부분 배열(subarray of int[])의 길이보다 길어질 수 있다.

 

 byte[] ascii를 받는 생성자는 Depreicated 되어 있는데 Charset 혹은 String charsetName 을 받아 decode하는 생성자를 대신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.

 

 이런 내부 로직을 들어가면 StringDecoder, StringCoding.decode 가 나타나고 Charset의 매칭 및 상응하는 문자를 확인하는 과정 및 형식이 맞지 않는 문자 바이트값에 대해 어떤 에러 리턴값(가령 에러시 표기하기로 정해진 문자열)이 나타날지 확인하는 로직이 있는데 이 내용이 너무 깊다..(볼게 많다..)

 

 decoding 내용은 볼 수 있을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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